극우보수당의 대표가 선거유세중 다쳤다. 누군가 달려들어 얼굴에 칼을 댓다. 다친 사람한텐 미안하지만...진작 정치좀 잘하지...그만한게 오히려 다행아닌가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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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물을 만나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유유히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처럼 한번 길을 떠나면 드높은 산맥 앞에서라도 힘찬 날개짓 멈추지 않고 제 길을 가는 새들처럼 그대 절망케 한 것들을 두려워 하지만은 말자. 꼼짝 않는 저 절벽에 강한 웃음하나 던져두고 자! 우리 다시 한번 떠나보자. 처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리를 가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처럼.
1 comment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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