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0년대에 텔레비전과 비디오로 창작을 하던 예술가들은 스스로의 정신을 혁신했다.
일찌기 백남준은 '래디컬 소프트웨어'의 창간호에서, '1920년대 러시아 혁명이 electrification을 의미하듯...1960년대 혁명은 정신에서 정신, 행성에서 행성으로의 electrification이다'라고 말한 바 있다.
브로드캐스트 테크놀로지가 사회적 변혁에 영향을 미치는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 유토피아적 믿음은 지금도 어디에선가 반복되고 있다.
Tuesday, May 09, 2006
A day in the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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