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May 18, 2006

이번 달부터 예전에 일했던 곳에서 다시 일하기 시작했다. 일주일에 3일 정도 출근. 직함은 creative advisor. 덕분에 술도 자주 먹고, 자주 웃고 있다. 그곳은 항상 좀더 잘 되었으면 하는 공간이다. 떠나기 전까지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일하려한다. 그래서 내가 그곳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만족한다.

No comments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