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January 06, 2008

Happy New Year

생활비가 여유가 없으니...
하고 싶은 걸 못할 때에는 많이 답답했다
그때마다 한국에서 살면 좀 괜찮으려나? 생각하곤 하지만..
그래서 독일에서 지낼 때에도 이곳 영국에서도 ...
복권이나 그냥 확 되버려라... 허망한 바람만 들어간다..
그래도 그럭저럭 버티면서 정해진 시간을 채우고 있다.
지금껏 그랬던 것처럼
하기로 했고 해야할 일이라면 죽어라 해내자
새로운 일에 욕심을 낼 만큼 강하지 않음을 잊지말자 올해는.
괜한 일에 마음 고생 안하고 시간 낭비도 안하고.
그렇게 집중에서 목표한 바 이뤄야한다!
시간이 많지 않다...

No comments: